아래의 사진은 쓰다보면 부러지거나 휘어버리는 중세시대 제련 퀄리티를 가진 잡철 쪼가리 부품. 무려 전용 부품 형상이라 대체하기가 까다로운줄 알았지만


기적적인 M3X 31~ SCM고장력 볼트와 호환이 된다.


위의 사진은 좌측의  짧은 핀은 쓰다보면 부러지거나 휘어버리는(일반 사용자는 어지간해선 몇만발쯤 쏴야 부러지거나 할거다. 나는 단 10발만에 부서짐)


중세시대급 제련 퀄리티를 가진 대단한 WE사의  잡철 쪼가리 부품. 무려 전용 부품 형상이라 대체하기가 까다로운줄 알았지만.....


기적적인 M3X 32~ SCM고장력 볼트와 호환이 된다. 취향을 탄다면 크롬도금이나 서스 재질을 쓰도록. 에어소프트는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결론에 도달한건 "고의로 쓰레기급 철강을 쓴다"는 결론에 봉착했다. 이건 일부러 "약하게 해야할 의무"라는것이 암묵적으로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금속을  절삭하고 다듬고 핧는 나로썬 뭐 알아서 해결하면 그만일 문제다.)





반대편인 이곳의 마법은 바로 플랜지타입의 M3 너트와 그 밑에 숨겨진 마법의 아이템이 있다. 별거 아니지만 기계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단번에 알아차릴 얇은 부품이지.

너트 밑에 깔린 이건 공개 하지 않도록 하겠다. (단순 재미를 위함임).




뭐 아무튼 "개지랄 하네" 라고 할정도의 반동에서도 잘 버텨준다.  JOSIN 님의 개선판 키트는 사실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ps. 개지랄 급의 반동의 시작점은 가열된 co2를 사용함으로 부터 시작된다. 이쯤가면  .22급 반동에 입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