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안전한 레저다로 방향을 잡던지 아니면 위험한 레저다로 정하던지 해야한다 생각함.애매하게 애들 장난감일떄도 있고 위험한 놀이로도 불리는 기형적인 레저라 생각함.


만약 사람들이 이 취미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확실하게 위험하다는면을 강조해서 오토바이나 레이싱처럼 이거 성인취미니까 강하게 만들어달라 요구하고 그 대신 어린이 규제를 더 강하게 가져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독일 프랑스 같은 경우 성인용과 아동용의 위력 차이가 눈에 딱 들어올만큼 차이가 나고 이탈리아는 아동은 구매 불가임. 아니면 차라리 대만처럼 아동용과 성인용의 구분을 하지 않아서 '이거 누구든 살수있는데 위험합니다' 만약 사줬다가 다치면 사준 부모잘못이에요'같은 분위기로 가야한다 생각함. 애매하게 아동용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아이들도 할수있는데 위험한거 아니에요?'같은 말이 나오는거라 생각함. 킥보드처럼 안전장비 안 차고 위험하게 가지고 놀다가 다치면 다친놈 ㅄ인 문화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너무 안전하다로만 홍보하려니까 오히려 위험한 사례가 나왔을때 설득력이 떨어지는거 같음. 아닌나라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게 맞을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