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 뽀찌?

뭐라도 하는 것 처럼 보이게 실적 쌓기용

총 형태+극성 부모들 지랄?

소수자 포그롬은 언제나 쓰기 쉬운 카드였다

갈라치기, 합리적인것처럼 보이게하는 연막작전

학부모 표가 크지않을까

똑바로 못 살아와서 총칼에 거부 반응 심한 나랏님들과 국개의원 그리고 공뭔들 is 뭔들

국민들이 스스로 진취적이고 호전적인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보다는 그냥 방구석에서 술 먹고 하찮은 예능 티비나 보며 순순히 시키는데로 하는 가축이 되길 바라며 정신적인 거세를 시키려고?

난 이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음모론적인 발상말고는 안떠오른다

표팔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의 표를 먹기위해서 규제하고 속이는 걸 반복하는거임

그냥 지들 재미???

맘충들의 지지

비비탄에 지 대가리 뚫릴까 걱정하는 세금루팡새끼들 속을 어케 이해하노 ㅋㅋ

국내 비비탄총 시장이 누구 뽀찌 줄 수준도 안되고 그럴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위험해보이니까 막는거임

풀어줘봐야 좋아하는 목소리는 개미만한데 비비탄총 위험하다고 인식박힌 양반들은 한참 많으니 저항도 없고

우리가 개하꼬라는걸 잊으면 안됨. 하꼬는 돈을 먹이든 불건전하든 이런것보다는 그냥 아… 위험해보이네 이 한마디에 타격입는경우가 훨씬많음

단속하면 얻어지는 일반 국민들의 알 듯 말 듯한 안도감.

그냥 존나 위험해보이도록 선동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만만한 집단 하나 호구잡은거지 뭐

규정 바꿔서 얻는게 없네? 위험해 보이네? 왜 바꿈? 이런거지 자기들속부터 채우는게 우선인 놈들아니냐

아이고 부모님들 우리 일합니다~~
표 많이 찍어주이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