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 터지고 나서 이 취미 사형선고 내려지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 타 커뮤에서 와서 위로도 해주고


센세.. 대체 어떤 삶을 사셨던 겁니까... 도 해주고 


여기는 이미 국가에 대항하던 중이었쿤효.. 해주니


막 뭔가.. 뭔가 진짜 우리가 방구석 특공대가 아니고


뭔가 레지스탕스나 핍박받는 독립군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이런 소속감이나 뽕 차오르는거 함부로 맛들이면 안되는데..;;;


그리고 난 개추 날리고 박수 쳐주는거 밖에 안했는데..


이런 대접 좀 어색하네 ㅋㅋㅋㅋ


예쁜 총이나 보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