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오토데스크거임

1. 틴커캐드
옛날에 처음 모델링 배울때 썼던 프로그램.
간단함과 편의성에 몰빵함, 덕분에 만들수 있는게 조금 제한적임
tinkercad검색하면 바로가기 뜸

-사용법
들어가자마자 r눌러서 아무데나 클릭해서 눈금자 생성하면 편함(좌표와 수치 기본적으로 표기해줌)
원점 클릭해서 축 방향 회전 가능. 3사분면의 더보기란 클릭하면 오브젝투의 중심을 기준으로 좌표룰 표시해줄지, 원점에서 가장 가까운 점의 좌표를 표시해줄지 바꿀수 있음
단, 중심이 삼각형같은 물체의 외심(회전중심)에 아니라 오브젝트를 감싸는 정사각형의 중심 임. 보면 암

그룹화 기능이 기본적으로 타 프로그램의 병합이랑 같음. 또한 겹치는 오브젝트 둘중 하나가 솔리드가 아닌 구멍이면 그룹화시 겹치는곳에 구멍을 내줌 이거 생각보다 편함

사진 끌아와서 작업평면에 두진 못함..

저장 확장자:.obj/.stl/GLTF(.glb)/.SVG

2. 퓨전360
이건 얼마 안써봐서 좀 쓸건 없음
동아리덕에 첨 시작한거라 ㅎ;

기본적으로 평면에 스케치기능이 디게 편함. 밑면에 곡선이 많은데 수직구조가 단순하면 이걸로 5분컷도 가능임.

모서리 깎기 기능이랑 꼭짓잠 둥글게 기능있음

하지만 틴커캐드처럼 좌표 표시와 같은 편의기능이 부족해서 복잡한 모델링은 이걸로 틀을 잡은 후 틴커캐드에샤 수치 맞추며 다듬는식으로 사용함

기본적인 기능은 우클릭 드래그로 해서 뜨는 원형 UI로 사용 가능

저장 확장자: 밑에 사진+.stl/.stp/.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