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5 미개봉 풀박스에다가 엠록용 모딩 악세사리 십수가지가 있었는데 내 손에 한 9시간 넘게 있다가 바로 떠나갔음...

보면 볼수록 느낀건...


머 나도 풀오리 콜트 M4A1 RAS 2006년 모딩으로 싹 다 오리지날 콜트껄로 도배하면서 느낀건데

그중 사실상 가장 비싼 악세가 결국 Knight's Armament M4 RAS 레일 이였음


이 싯팔거

그걸 보면서 프리미엄 미친듯이 올라가는 걸 보면서

나이츠껀 구할 수 있을때 구하는게 좋지만, 


결국 뒤늦게 단종된 애들은 구하는것부터도 어지간히 속쓰리는 과정이고

프리미엄 낀 가격은 개도랏임


이번에 다 쓸어간 사람이 유일하게 나한테서 못 찾아간 모딩 제품이

트리거가드랑(이건 또 지인한테서 뺏어서 성공하셨다함) 차징핸들(이건 뭐...ㅡㅡ) 인데


다시 한번 느끼지만 나이츠 기사단 이것 말고도 오리 광학, 마운트 종류별 모딩을 생각해서 그런 것들

더 생각하면 한 정에 1000은 너무 쉽게 찍는 수준의 금액과 악세사리 가격들 드래곤볼하는걸 보면서


저어는 그냥 계속 오리 콜트 틀포나 계속 사랑해야겠음을 느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