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일종의 합의와 믿음으로 한 마음이 되길 원했지 어떤 미친놈의 개지랄로 한 마음이 되길 원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개지랄이 그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겠지.



사족으로 내 G36은 캐링핸들 스코프가 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