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푼이라고 바득바득 아끼려는 거지로만 보는데


직구의 목적이


국내가보다 싸게 사는것도 있지만


국내에서 못만드는거, 못구하는거를


자유롭고 무궁무진한 해외 시장에서 구하려는


심정을 모르는거 같다


그러니깐 마인드가 아직도 20세기에 머물렀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