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지금 현재 좀 미온적 흐름이라

넘어야 할 산이 있는것은 맞는데


그래도 세계적으로 어느정도의 합의점까지는

도출된걸로 알고있음.


이건 천천히 풀어가도 될 문제임.


그런데 이걸 fta랑 엮어서 

fta문제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거?


요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