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그래도 찝찝해서 내가 엄청난 자료로 객관적이지 못하게 자료를 찾아보고 

논점에 흐린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 다시 써본다.


3천원짜리 축구공 있긴하냐? 그래서 알리에서도 금액대를 소팅해서 검색해봤다.


있다! 3천원대!


2,035원짜리는.. 진짜 작은 애기들용 임.... 축구공이라기에도 뭐한 그냥 비닐들 꼬매놓은 수준임

3,214원짜리는.. 야이.....xx놈들아.. 축구공 모양이라고 다 축구공이냐... 저거 탱탱볼이야.......


하씨... 그냥 축구공 검색 해보고 제일 싼거 찾아보고 대충 한거 같다...


더 이상 비교 하지말자.... 


그럼 테무는?



테무는 그래도 특가 행사중이다 싸게 뜬다. 다만 수량을 정해놓았다.. (사실 저 남은 수량은 미끼일 가능성이 크다.)

저가형의 어디서 생산된지도 모르는 싸구려 축구공을 테무 자체적으로 번개특가 및 썸머세일중이다..

너넨 번개특가나 섬머세일 하냐..? ....

애초에 무슨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판매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거냐.?

거미처럼 거미줄 처 놓고 한 놈만 걸려라 이런거 아님..?

세일 특가와 평시 가격을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가 심하다..


결론 : 애초에 허위 사실에 뭔 자료로 저지랄로 뉴스보도 인터뷰가 된건지 모르겠다.. 혼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