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먼 진짜로 운지해야되나 고민이 씨게들기 시작함.

뭐 하나 하는것조차도 국가가 나서서 국민한테 시비털고 지랄해대는데 이게 시벌거 버티는것도 뻐겁다...

가뜩이나 농가의 자식이라서 해가 지날수록 국가고 정부고 좋은거 하나도 안보였는데 이젠 내가 가업을 이어서 농사를 안지어도 지랄인건 똑같아지니까...

그나마 기대는 버팀목도 싹다 벌목당했다.
마음 편히놓고있을 안식처랄것도 없어질거고.

사람이 인간성을 내려놓고 짐승되는걸 보고싶은건가보다.


이 씨발 마음기댈곳 하나 남겨두는게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욕심이라고 이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