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규정상, 청원 내용과 심사는 국회임기 종료와 함께 폐기됨.
그리고 이번 22대 국회는 6월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청원인 정족수가 채워져도 심의 없이 사실상 폐기될 여지가 꽤 높음.

그렇지만 우리는 힘 닿는데까지 발버둥 쳐야 함.

그나마 희망적인 건, 
지금 올라가있는 KC영리화나 직구 관련 안건들도 
6월전에 통과 못 시키면 다같이 나가리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