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좌에게 약 58000원에 샀던거 같음. 배송기간은 거의 3주 넘게 걸렸음. 참고바람.

다 분해되와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원래 다들 그런가보더라 내부는 다시분해하기 싫어서 안찍었는데, 선들이 별로 퀄리티좋아보이진 않았음.


하단 피카티니에 잘 먹음.

옆 

반대쪽 저 도라이버 돌리는게 껍데기랑 딱 중앙에 맞진 않드라.

여기서 맘에 안드는것 하나 저기 왼쪽 버튼쪽보면 녹색 기판이 밖에서 보이는데, 안보이게 넣을 수는 없어보이드라고 기판을 깍지 않는 이상. 누구 방법알면 좀 알려줘.

모양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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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리 이오텍이나 홀리워리어나 에볼기 고급 레플 이오텍도 본적이 없어서 큰 비교를 못하지만 뭔가 보기 힘들었음 렌즈 너머가 너무 어두운 느낌? 레티클은 그럭저럭 볼만함.

마지막으로 렌즈 원래.이렇게 거울같음? 이게 거울같아서 상이 어두운거 같은데.


총평은 58000원 정도로 쓰는거면 괜찮은거같음. 근데 쓰다가 망가지면 다시 사지는 않고 다른 형태의 성능 괜찮은 레플을 살 거 같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