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더판에서 먹은 kac m5 ras

농후한 아프간의 모래내음이 풍기는 듯 하다


금일의 수술대기자 380다스 m16a4

기존에는 가더제 m5 ras가 달려있는데 나이츠 오리랑 같은 제작공정을 거친 사실상 준오리급 물건이긴 하나..아 암튼 오리 아니라고..


가더와 kac 비교

전체적으로 가더는 매트한 회색감이고 kac m5는 구르다 온 놈이라 그런지 좀 더 광택있는 흑색에 가까움




가더 m5 ras도 퀄 장난없긴 함

각인도 따박따박 박혀있고 오리 나이츠 특유의 그 매트한 회색질감을 그 어떤 레플보다도 잘 따라했으나..아 오리 아니라고!!




이식수술을 마친 모습

상한거 아님 잘익은거임



이제 진짜 그립 빼고는 전부 오리다..


으럇으럇 다스 네이놈 리시버 질감이 어떻게 되어먹은거냐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