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중금속은 다 나쁘다로 인식시키고있는데엄연히 철, 금, 백금 등도 중금속인거 모르나봐.

우리도 중금속과 유해물질의 정의를 아는데 말이지.

최소한 유해성이 있다고 알려진 카드뮴, 납 등이라고 해야지 지금이 검색만 하면 다나오는데 그냥 중금속이라고 호들갑 떨면 다되는줄 아나봐.그리고 국내 공장에서 유해물질 논란 항상있던건데 이러는거보면 장부가 호들갑 떨면서 공포감 조성하고 싶어하는 의도로 밖에 안보임.


뭐 바줘서 유해물질은 호들갑 아니라 치자고

근데 그 시간에 국내 유해물질 조사를 체계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안드는거야?


그리고 그 원인이 된....이쪽은 기가차서 할말도 없구먼.....


아무튼 우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스스로 자유라는 책임을 지면서 취미를 즐기고 싶은건데

정작 최중요 헌법인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을 사실상 부정하는 듯한 국민의 의견무시와 여론조작은 과연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문을 들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