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저주받은 명작 케인 앤 린치 : 데드맨.

난 나름 괜찮게 했는데 사후지원이나 협동플레이(분할화면)방식은 진짜 개 시발놈이였음

그거빼곤 꽤 재밌게 한 B급게임




사실 총 보다 이 아재 나이프가 존나 특이해서 기억남

Palm Knife라 부르더라... 저 아재는 저 나이프랑 sg552이 디폴트로 정해져있는 전직 용병이라 그것도 영향 준듯




정작 후속작에선 저 총 나오지도않음 ㅋㅋㅅㅂ

후속작은 취향 엄청 타는 게임이니 혹시 해 볼 솦붕이들은 플레이영상부터 보고 토 한번 하고오도록

게임이 구려서 토하란게 아니라... 그... 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