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창에서 은x빌런 이라는 아주머니를


왜 업자들은 아무 문제 삼지 않을까?


글쓴거 다 훓어보니 알리서 물건 구매 후 재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던데


왜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을까?


경쟁자가 아니라서? 저렴한 광학만 판매하니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그래도 나는 똑같이 해외 제품을 관세 내고 뭐내고 하면서 욕 들어가면서 비싸게 파는데


저 사람은 관세도 안내고 세금도 안내면서 알리가보다 비싸게 팔고 돈 벌어먹는데


오히려 추앙 받으면 억울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