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이통관 신청한 내 총(완제품)이 1000불 넘어서 일반수입신고 문자받음


2. 관세사쪽에서 총포협 검사해야지 수입신고 들어줌


3. 세관에 총포협 검사 먼저 해줄수 있냐고 전화해봄


4. 내 택배가 "모의총포 판정이 아니라서" 검사받을 필요가 없다고 세관이 말해줌ㅋㅋ


5. 그래도 관세사한테 신고는 해야하기에 그냥 총포협에 보내달라고 부탁함


아쉽지만 관세사쪽에선 아무리 판정이아니라도 검사받으라 할거같기도했고

그렇다고 검사도 안받은걸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불이익 생기기+에솦이미지도 망칠까봐 걍 절차대로 하기로했다...


다음엔 꼭 그냥 반갈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