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 아무도 문제라고 생각 안하고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반감 들어서 무조건 가야겠다고 판단함.

그냥 시간 맞춰서 간다음에 참여 가능?
거기서 열심히 직구 금지 폐지를 외쳐야 풀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