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리뷰해본다 최소사이즈 기준

멸치슈터 기준이라 손크기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음

야간 사진 양해바람


디자인은 맥풀쪽이 밋밋하다 스트랩도 따로 없고 

하지만 년식이 년식인지라 껴보면 아하!  하는 차이가 바로 느껴짐 화려한거 좋아하면 탄색가라 



핏감은 메카닉스쪽이 편한 느낌이지만 막상 총기 핸들링이나 조작시 특유의 펑퍼짐하고 어정쩡한 세무덕에 그립유지가 영 별로임 멸치나 여성 기준으로는 장갑안에서 살짝놀음(xs기준)

나올 당시에나 센세이션했지 틀딱맞음 다만 통풍력은 메카닉스쪽이 더 나음


맥풀쪽은 옛날 노맥스 오리지널이랑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훨씬 세련됨 손을 꽉 잡아주고 그립력도 좋다(최저 사이즈 s기준)

위에서 말했듯이 노맥스 느낌이라 장갑 착용시 조금 꽉낌


게임용이나 아웃도어용으로 손등보호하고 싶음 둘다 바추 이거 끼고 규정탄속 손가락 마디에 꽂히면 최소30분은 주마등 on일듯 ㅋㅋㅋㅋㅋ


사실 피그 델타나 건글러브 도전하고 싶었는데 너무 프리미엄이라 못샀다 ㅠ 


한줄평 -  맥풀이 좀더  비싼데 껴서 써보면 같은 경량형 글러브 기준에서 메카닉스는 기존의 가성비 고급형목장갑화로 퇴화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