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6월에 좋빠가 해서 이제 직구한것도 KC인증 받으라 지랄해서


에솦 직구를 했는데 배송비 + 작업비 + 관세 + 총포협 검사비에 + 이제 KC인증 비용까지 물라고 지랄했는데


그러고 나온 최종 가격이,


국건가보다 쌀 것 같냐 아님 비쌀 것 같냐.


기존 KC인증 비용이 건당 400만원이라는데 그걸 개인한테 적용할 리는 없을테니(엄격히 적용할 수도 있음)


만에하나의 가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