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이 활발하게 직규 규제 반대를 하는 것 같아서 글 남기고 갑니다



- 시위를 하게된다면 그 목적성이 명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관계가 맞지않는 집단의 참여는 걸러내고

참여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민노총이라던지


다른 목적을 가진 시위는 다른 곳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목적이 들어가게 된다면 이 시위는

그 목적성이 훼손될 것입니다



- 언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관점에 따라서 언론을 안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언론은 특종을 쫓는 집단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기사를 누가 읽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겠죠

본론만 적어보자면


예를 들어서 인터뷰를 하게될 때, 자료도 세세하게 잘 주고

협조도 잘해준다면 언론 기자들도 무난하게 기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걸 증명해야될 것 같구요



그렇게 나쁜 관계를 이어갈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인터뷰는 하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떨려서

뭘 말해야될지 약간 잊어버릴 수 있지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기억해서

핵심만 짚어 인터뷰로 전달하면 된다고 봅니다



뉴스는 보통 2분~3분 단위로 나갑니다

인터뷰 영상은 10초 내외로 나가죠


핵심만 정리해서 보내기 때문인데,

그래서 어렵고 길게 말할 필요없이



전하고 싶은 의견을 짧게만 전달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 분명, 방해가 있을 것입니다


규제를 반대하기 위해 정부에 반대 의견을 내게될 것인데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폭력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평화적이라고 칭찬받았던 촛불시위 때도

위협적인 협박과 충돌이 많았지요


반대 집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마련책과 굳은 의지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즐거운 자리를 아니겠지요



이런 글을 남기면서 응원이라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