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런 사건 나오면 뉴스 분위기가 '대기업의 횡포' 이런 그림으로 나옴. 처음 싼 가격으로 독점한 다음 가격올릴수있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으면 요즘은 '국가의 pb규제' 이런 느낌으로 싼 가격에 구매 가능한 것들을 국가가 통제한다 라는 느낌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