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규제를 할때 순서가 1. 규제 발표 2. 국민들 반응 확인 3. 규제에 따른 시행 업체 선정 4. 시행 이런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철회하기 쉬움. 그런데 이번 직구 규제는 1. 규제에 따른 시행 업체 선중 2. 규제 발표 3. 시행 4. 국민들 반응 확인 이런식으로 방식 되었음.


이번만의 문제가 아님. 짜고 쳤니 마니의 문제는 솔직하게 팩트는 아니라 의심될 정황이 많은거니까 빼고 보더라도 이런식의 방식은 한번 틀어졌을때 돌리기 힘듦. 지금도 시행업체 먼저 잡아놓으니까 철회는 못하고 사실상 철회 ㅇㅈㄹ하면서 6월 속행 이런말 나오는거임.


그리고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사실이든 아니든 의심을 피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