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욱해가지고 누가 선시비걸고 지랄한거
고로시 박고 솦챈유치원 조리돌림 당한적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참고 넘어가는게 가장 현명한건데 
'저새끼는 그냥 지 꼬운대로 시비 좆대로 터는데 나는 병신같이 당해야됨? 억울하네' 하고 작성한거였지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과거임
성격 조절하는게 참 어렵구나 느꼈음.



그 이후로 진짜 나를 등쳐먹고 척진 천하의 나쁜놈 아니면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둥글게 지낼려고 바뀌더라고 사람이













아래 혐짤 주의)







근데 취미를 고로시하려는 국가는 못참겠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