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객한놈은 왜 꼬장부린데 참

CQBR 상부 주인은 찾았는데 신경질적인 클레임으로 발전하고 있다잖음 ㅋㅋ

이거 나인데 

이새키들 아침에 실수했다길래 너 생각나서 아 어제 그건가 보다 하고 보내준다고 할려 했는데 내가 아직 제품 도착하지 않아서 확인이 안된다 하니까 제품 보낼 때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책임지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보내래

그래서 나는 책임 못 지겠다. 왜 로켓이 실수한거에 대해 내가 책임을 얻게 되냐 라고 하니까.

추가로 어제 2번째 파트 제품 보내달라고 이야기해서 오늘 보내준다고 했는데 너는 6월중에 받아야 할거라고 동의하지 않아서 2번째 파트는 보내지 않았다고 함. 6월 전에 받을 수 있게 동의하라고

이건 일본 우체국 책임인지 로켓 책임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변명중이고

나는 책임이 100% 없고 로켓이 책임져야 하며 제품은 다른사람 개인정보 알려주면 내일 제품 확인해보고 보내줄건데 내 제품은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 하라고 함.

나는 내일 도착하는 제품이 내 제품이 아니면 개인정보 주면 다른 사람에게 보내주는 것은 동의한다고 했는데 나보고 책임지라고?

협박까지 하고 말이됨? 로켓이 잘못보냈는데 보내는 상품에 대해 나는 책임이 100프로 없어야 하고 내가 받을 상품에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할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라고 이야기 중.

이게 내가 책임져야 할 일임? 이새키들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