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APS 쉘이나 PPS 쉘이있으니 비비샤워가 소형화가 됐지, 40mm 비비샤워는 무거워서리...
모스키토 몰드라는 곳에서 32mm 좀 얇은 비비샤워도 나왔던데 (화산 가스덥배에 쓰는 그런 사이즈일거임)
그거 잘 쓰면 좋았을텐데 상용화가 안 되고 런쳐들이 죄다 묻혀서 아쉬움.
AN-PEQ 2 모양 2연장 비비샤워나 슈투름 피스톨레 모양도 나왔던데...
비비샤워가 탄배 되면 재앙이긴 함.
땅에 찍혀서 비비샤워 망가지던지, 발등에 떨어져 소리없는 비명이 울리던지...
그게 싫으면 탄배 되는 비비샤워를 잡을 피지컬이 되거나 바닥 푹신한 트레이닝룸에서만 써야 함 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유탄발사기들중 탄배 되는게 거의 없구나.
고속유탄발사기 같은 사람이 들고 다니라고 만든게 아닌걸 제외하면 지금 생각나는건 차이나 레이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