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바빠서 잊고 지내다가 슬슬 날씨가 따뜻해져서 최근에 찍은 사진 개추받을려고 올려봐따 으헤헿

장발에 흑복? 이건 못참제~

개추....눌러줄꺼지?

조만간 시간도 내서 파킨장이라도 가서 내새끼들 산책좀 시켜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