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직구 금지니 뭐니 논란도 많고 큼지막한 사건도 많고..

그냥 취미 생활 좀 해보겠다고 조용히 꾸역꾸역 돈벌고 소소하게 물품 좀 구해보고 만지고 하는게 전부인데

예약 구매 건으로 또 스트레스 받아서 심란해짐

발송 일정 넘기고서도 한달 정도 얌전히 기다린 나만 호구됐는데 그냥 이걸 고로시 박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퇴근하고 한잔 하다가 갑자기 심란해짐

 그냥 몇정만 남기고 정리하고 바이크 타는데만 집중할까 싶어졌다

이상한 글 써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