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총이 에솦으로 나와서 큰맘 먹고질러서 물빨하는데 찐빠가 있더라고

그위에 색 덮혀있는거보니 출고때부터 생겨있던 찍힘임..

사람 점보다 작은 찍힘인데 그리 티는 안나는데 큰맘먹고 큰돈들여 들인 총 하필 내총에 그런 자국이 있어서 꼬무룩해짐

애인의 단점을 봐버린 느낌이야..

어캐 극복할수있는 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