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수리보낸거처럼 보냈다가 받는 경우 꼭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최소한 메모에 동봉해야함.
요새는 택배에서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일부 정보가 별표 또는 누락되는데
존나 기막히게 주소 끝만 누락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음.
이는 국가에서 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것이므로 업체나 보낸사람을 욕할 필요도 없고 애초에 이 법을 몰라서 그냥 보내면 상대도 일단 어디동 까지는 확인이 되기 때문에 아파트 뒤에 짤리면 일일이 찾아보는거 아닌이상 모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