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바로 어제까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행..


도착하니 의사가 없음..


심정지 옴 CPR 실행..

결국 사망.. 사망원인도 장천공 "추정"


 안구돌출로 내원 안구 뒤쪽 종양 "의심"

안압 낮추는 약만처방.. 수술을 할 담당의 부재


녹내장의심.. 안과의 예약 폭주로 대기기간 다음 진료 기약없음..


요근래 주변에서 일어난 일임..


정부는 의대정원에 혈안인데.. 의사들이 반대한다 밥그릇 싸움 프레임인데..


결국 이것도 의료민영화의 초석중 하나라는 의견이 있음..



본질을 봐야할거같은데.. 당장 아픈곳없어서 관심도가 높지 않았던건 사실임..


이번 직구사태로 인해 의대정원 사태도 다시보게됨


정부와 정치권은 미래 돈통 확보가 더 시급한게 맞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