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테크니컬이라고 생각했을까.

광 때문에 몇개는 칼파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차 세우고 총 꺼내고 사진 찍거나 뭐 하다가 신고 먹었나 압수 당한 경위가 궁금하긴하네

칼파를 저리 해놓으면...안하느니만 못한건데 어휴

테이프 칼파 한 모양이네

싣고 다니다가 인적없는 곳에서 쏘는 걸 CCTV로 본 걸 수도 있음
훈련 때 가봤는데 지역마다 있는 통합관제센터가 보는 CCTV가 매우 많음 
누군가 항상 차에다 총기 적재하는 걸 보고 신고했고, 차번을 AVNI로 확인하고 관제하는 공무원들이 보다가 위치 찾고 경찰 공조해서 현장 검거한 거 같음
조그만 군 단위도 CCTV 설치대수가 천 단위여서 절대 못 벗어나

애초에 싣고 다니던걸 잡아서 압수했다는건 말이안되고 걸리게돤 껀덕지가 있을듯

모의총포 가지고 놀려면 시.도 경찰청장 허가받고 소지한뒤에 파킨장 가야돼? 파킨장가기도 무섭네

테이프 칼파로 보이는데. 파킨장 왓다갓다 햇을거 같은데 저사람만 콕집어 잡힌 이유가 잇을듯

......

차에 에솦건실을때 그냥 그대로 들고가다 신고먹었을수도?

'모의총포는 외관상 실제 총포와 유사하고 금속의 재질로 된 작은 물체를 넣어서 발사할수 있다'

이새끼들 쇠구슬 각 또재고있네

난 모르겠다;
대놓고 오픈캐리도 아니고, 차에 싣고다닌건데
이게 저 정도 벌금물정도인가?

이시국에 또 이런걸 흠 심상치 않다

울산이네 ㄷㄷ

아니 싣고다니면 안되는겨? 어이가...

왜 끝에있는거 다스 같지 ㅠㅠ

칼파 저리해서 모의총포로 분류 됐나본데

기자가 사진 다른거 쓴거임. 저건 작년 필드단속 기사 사진

세상너므 무섭다..

양형해서 1500?
많이 나온거같은데

검문을 한것도 아닐탠데 어케하면 차량에 가지고다닌걸 걸리지??

테이프 칼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BB탄총 차에 싣고 다니다 걸리면 벌금 1500인건가 ㄷㄷ

출건~좀심하게 한거 아닐까

총포 허가증 받으면 억까 안당할까?

겜이나 파킨장 갔다 오면서 귀찮아서 트렁크나 건케리어에 안 넣고, 그냥 뒷자석에 놔뒀다가 다른사람이보고 신고당한걸 수도 있음

저건 칼파때문에 걸린거라 봐도 무방하겠네

직구금지 반대 운동에 솝붕이들 많다보니 기레기들 활용해서 심리전 거는것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