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일반인들이 내 정실 가격 듣고서는 
중동 ak 3만원 썰이라던가 ' 외국에서는 그돈이면 진짜총을 삼 ㅋㅋ '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있음 .


그럴때 마다 이야기 하는게 있는데 
나는 실제처럼 작동방식을 하는 ' 장난감' 총을 원하는 거지  
서류가 다량 필요로 하고 정부에 등록하며 잘못 사용하면 경찰서에 가는 살생이 가능한 진짜 총을 원하는게 아님. 



진짜 총도 쏘는 재미도 있겠지 근데 위험하잖아. 
나는 아무도 다치지 않는 장난감 총을 원한다. 


근데 나랏님이 자꾸 내가 원하는 장난감 총을 진짜 총 마냥 취급 하려고 하니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