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있을땐 지겨워서 정도 못주고 방치만했는데 막상 떠나보내려니 수려한 외모가 날 붙잡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겠지 잘가고 새 주인손에서도 잘생겨주렴.


사진이 좀 많아 단독샷+디테일-형제총과 투샷-독일+스위스산의 트리오샷 순으로 올릴게. 좀 길텐데 헤어지는 길 잘가라고 올리는거임ㅋㅋㅋ 안바쁘면 다봐줘


잘보고가고 이쁘거나 각자 팔았던 옛총이 그리우면 개추















이제 형아 총이랑 투샷. 독일맛 낭낭~하제?











이제 근처동네 스위스 형이랑 트리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