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살기도 팍팍하고 놀것도 없는 나라에서
본인이 좋아하고 마음에 맞는 취미생활좀 즐기겠다는데

애초에 에솦이든 게임이든 뭐든간에 취미를 뭐라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임 ㄹㅇ

아니 그럼 진심으로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서 유튜브 쇼츠나 넘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건가?

난 열심히 돈벌고 살아가는 이유 중 취미가 최소 7할 이상은 차지한다고 생각해서 취미생활 하나 없고 남의 취미 까내리는 사람들이 전혀 이해가 안가

그럼 심심할때 대체 뭐하면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