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그 돈씹 이러면서

진작 본인은 취미가

없거나( 여유가 없어서 못함) 

게임이 전부임(취미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고있다...)

할때마다 스트레스받는건 취미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맨날 취업준비때문에 못한다는둥, 직장생활로 시간이 없다는둥, 돈이 부족하는둥( 술담배할 돈은 있음)

 핑계거리만 늘리고 있음.


본인이 정말로 좋아하는게 뭘까하면서

한번쯤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걸 어떨까 싶음


( 나는 에솦때문에 4년제 기계전공으로 간거긴한데..)

(솔직히 후회가득이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