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코스로 참가했는데 금요일은 월남전시기 육군 카키 하근무복으로 참가했읍니다.(토일은 여기랑 관련없는 게임 코스프레라 패스)

말하는 나무(는 아니고 베트콩)이랑 함께

금요일은 주로 부스 관람 위주로 갔고 토일은 레트로 장터 관람, 단체샷, 팀코 위주로 참가했습니다.

이번 플엑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내년 플엑이 기대가 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