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라서 K-블루캔 재입고 소식에 바로 지름. 부대 각인하려다가 못 기다리고 순정에 마스크 몇개랑 같이 주문. 근본인 K1에 장착해줌. 보랏빛이 도는 짙은 파란색임. 

오리지널 블루캔과 함께. 비교할 것도 없이 그냥 생긴대로 기능하는 것들인데, 길이와 둘레는 비슷한데 클로벳 쪽이 금속 두께가 얇아서 트레이서도 호환된다고 하는듯. 

장착되는 소염기 종류가 다르고, 블루캔 고무가 더 쫀쫀한 느낌이다. 오리 블루캔은 구하기 애매하고 기능도 낫다 할 것도 없으니 좋은 대체재가 되는듯. 좋은 구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