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우리대신 강남 귀족 도련님 아가씨들 인생이 ㅈ망하는거 도와주는 죽창이니 수입 권장해야한다

도파민 체계 박살내서

평화로운 주말 아침 꿀잠 자고 일어나 
산책하며 나오는 도파민으로 이런 소소한 행복감이나 즐거움 따위 못느끼게 되어버리는 개병신짓이 약빠는거…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아도
뭔가 성취해도 도파민 역치가 ㅈ 이되어 버렸기에
행복감 즐거움 못느낌

그저 꼽아야만 즐거움을 찾게되어 버림

돈들여서 도파민 내분비계 개박살내서
스스로 인생 하드코어 만드는 개빡통 새끼들…

어떤 의미로는 불쌍한 놈들임. 더 이상 일상 속에서 행복같은 걸 못느끼니 스스로 파괴하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니까.

물론 그걸 불특정 다수에게 뿌리는 놈들은... 말을 말자.

체납도 전국 1위야, 마약사범도 1위야 강남은 그냥....이쯤되면 범죄소굴아닐까

마약이 ㅈㄴ 무서운게 빨다보면 쾌감 느끼려고 약하는게 아니라 평시상태 되려고 약빤다고함

저런 애들 많아지면 세금으로 처리할거 늘어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약쟁이들 안절부절못해서 침질질흘리는거 본적있는데 
그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것같지않고 완전 지옥속에서 사는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