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 코스를 하긴했는데,
그래도 올려볼만한거로 우선추려서 올려봤음.

플엑에서 소품 제지한다는 얘기때문에 딱히 들고다닌건 없음.


리턴받은거 기준으로 우선 올려보겠음.


우선 싸펑팀코.

컨셉은 사이버펑크풍 마피아였고,
나는 그중에서 비즈니스맨 느낌을 내보고싶었음.

검 들고계신분은 약간 즉석 섭외같은 느낌.

원래 인원은 6명이 맞긴한데...
한분이 지각을 하셔서 결국 우리끼리 먼저 찍긴 했음.

이거는 머그샷 컨셉


저수지의 개들 느낌내보고싶었음.

건틀릿 만든김에 함 해보고싶었음

팔뚝까지 만들어야했는데 너무 촉박했다. 아쉽.

지각한분의 최후


물은 답을 알고있다.


여담으로 일욜 코스는 블아 선생코스였음.

거의 그대로 재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