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7일정도 가지고 놀고나서 한달반동안 보관함에 처박혀있음 

진짜 가지고 싶었던 기관총 GBB 였는데
홈파킨 유저한테는 뭔가 몬가임... 
한번 가지고 놀면 기본적으로 100발을 쏴버리니깐 소음이 너무 심하고 탄정리 너무 힘듬

스틸 리시버랑 스톡만 교체해주면 하고 싶던 세팅 끝인데
계속 손이 안가네 

파킨장에 가지고가서 쏘면 개맛도리일텐디 
평일에만 사로 대여를 해주셔서 가기 너무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