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솦 시작하면 누구나 탐낼만한 광학중 하나가 숏스라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저가인 중국 브랜드들의 숏스도 좋지만, 취미생활중 누구나 한번은 찾아오는 오리병, 그중 광학 오리병은 치유되기 힘들고 지갑 파킨나는 중대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그런 오리병을 치유할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볼텍스 바이퍼 PST GEN1 입니다.

바이퍼 pst gen1의 외형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어 구하기 힘들지만 아직도 구할수 있으면 추천 드리는 숏스 입니다.

느그나라 사정상 중고로 구할수 밖에 없지만 많은 감가가 이루어져 45~60만원 정도면 양품을 구할수 있는 숏스입니다.

발광 노브는 총 10단계로 설정할수 있으며 회전 방향은 단방향이 아닌 양방향이라 바로 10단계 밝기로 갈수 있습니다.

상,하,좌,우 조절 오브는 1클릭에 0.2 mrad 로 이동하며 부드러운 클릭감과 정확감 그리고 반동을 견디는 우수한 특징을 보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볼텍스 숏스를 좋아해서

레이저 젠2, 젠3
바이퍼 PST 젠1, 젠2 모두 보유 중인데

바이퍼 만큼은 젠2 보다 젠1이 더 맑은 상을 보여 줍니다.

접안렌즈부 에는 고무가 붙어 있어 반동에 의한 안구 손상도 최소할수 있으며 접안부 촛점을 위한 미세배율 조정도 가능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 가능한 오리 숏스

꼭 한번은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