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대충 블루투스 기능 있는게 150달러 언저리인데,
(공식 사이트 기준)

누구는 아이팟 프로보다 음질이 좋네,
성능이 미쳤네,
가성비가 좋네 등등

엄청 극찬을 아끼지 않는데, 너무 극찬을 하길래 오히려 좀 걱정까지 됨...


그 와중에 약간 좀 많이 쓰이는 워커에서도 만든 제품도 140 달러인데, 평가 보면 은근 호불호가 쎔...



그런데 어이없는건 위에 제품들 아마존 평가가 3M 전자 귀마개랑 비슷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