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는 배그오픈때부터 최애총인데다 엠렉스며 라텍둘둘이라 팔기 아깝지만....

화에케라 반동 뽕맛은 디지는데, 왜 자꾸 널 팔고 싶을까....

마루이 akm > akx 를 거쳐 벌써 세번째 ak인데

갖고 있으면 묘하게 질리고

팔아 치우면 묘하게 또 그립단 말이지....하...

근데 막상 이거 팔고 뭘 사려고 해도 살만한 총도 없고....

것도 고민이네....

그나저나 총들 이쁘네

(저 소음기들 아래로 휜거 아님....원래는 빼서 위에 따로 걸어놓는데,

사진 찍느라 끝에 꼽아두고 찍은거라 그런거임...꼬무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