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스태프


내가 앞에서 손목에 팔찌 채워주는사람이라

플컨 왔던사람들은 다 나 보고갔을꺼임


근데 ㄹㅇ 이번이 역대급으로 사람 많았음...

아니 무슨 줄이 위에층까지 꽉차서 비오는데 야외까지 줄세웠음;;

한 2시쯤 되니까 그제서야 줄 다 빠지더라



이건 레어템 1번 팔찌


오늘 약 2000솦붕이의 손을 만지고 왔다...


사람 다 빠질때쯤 나도 이벤트 상품 받으려고 ㅎㅂㄷㄹㅇㅍ 부스 스태프 조끼 입고 갔는데 무슨 문제있다고 하러온줄알고 사장님 놀라심 ㅋㅋㅋㅋ


아무튼 공짜로 들어가서 바이포드랑 가스몇개 사고 후다닥 나옴


내일은 사람 좀 적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