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슈로 둘째날에 가봤는데 이것저것 체험해보고옴

입구쪽에 코스어분들계시고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관복에 왜군복 조선군 무장보고나서 정신이 아찔해짐 

그냥 돌아다니다가 쇼카콜라사고 더미탄맛집 거기서 9mm짜리 좀 사가고 입구쪽에 도트 팔길래 오 권총에 달아야지 하고 가격물어보니깐 15만이라길래 정신이 확들더라 그냥 가챠해서 고양이그려진 패치였나 그거 받고 나옴....


물론 우리 대황 아카데미 님님님의 카구팔은 사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