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짜리 윙탁 지상렬에 오리 엘칸 올리고 뛰어봄

마루이 차세대 416에 이오텍 쓰리맥 올리고 슬링 없어서 들고 댕기다가 지쳐서 총 버리고 피스톨로 게임함

첫 겜으로 에솦 입성해서 플캐 입는 법 몰랐음
낑낑대면서 난닝구 입듯이 입으려다 모두를 웃긴 씹호감뉴비 됐었음

몇번 안뛰어본것 같으신분이랑 ㅈㄴ멋있게 우회해서 뒤잡았는데 우리팀이었음 우회가 아닌 순회였던....

첫 게임갓는데 금전문제로 무슨 발리송같은거 나무에 꽂으면서 처신잘하라는거 보고 팀나옴

첫 게임 고딩때 에콕겜으로 나갔음.
안경 + 고글의 김서림 환장 콤비로 열심히 길 처 잃어버림.

첫번째이자 마지막 게임을 비비탄총과 레이저 타겟이 혼합된 독특한 장비 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 했는진 모르겠다

첫게임 기대해서 산 첫 총 가져가자마자 피니언 나가서 파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