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색 흥국이는 역시 SMR이 맞는거 같네요. 같이 온 라루 핸드스탑도 가공해서 달아줬고 아리사카 마운트도 달아주니 이쁩니다.


열심히 유격을 잡긴 했는데 아주 약간의 유격이 있긴 합니다. 언젠가 오버홀 할때 다시 잡기로 하고 지금은 타협하고 닫았어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윌콕스 마운트, 기사단 탄색 아이너사이트, CTR 스톡과 다른 칼라파츠가 올텐데 그거 달아주고 흥국이는 모딩 종결하려합니다. 특히 윌콕스 마운트가 기대되네요.


헤라암즈의 늦장으로 인해 MTR16보다 늦게 사고 모딩 진행한 흥국이가 먼저 모딩을 마치겠네요.



같이 주문한 조각레일... 같은 도색이라고 완전 똑같은 칼라매칭이라매 셀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