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이라고는 안했다.

정직한 낚시.


dd 사이트셋.

실물과는 여러모로 좀 다른 구석이 있지마는

마감이 기존 중제보다 좋다길래 사봄.


손톱이 잘 파고드는 타입이라 

정리못한건 미안하다.



프론트 각인. 


오리와 기존 레플은 스텐실인가? 

암튼, 페인팅 마킹인데 얜 음각. 


각인 깊이는 깊지 않은데 정밀도는 뛰어나다....

레이저로 조진게 아닐까 추측.




다만 중궈 형아들의 쓸데없는 과한 배려로

오리와 기존 중제에는 없는 광섬유가 박혀있다. 

왜 그랬어요...시발...ㅠㅠ


추후 저 부분만 다른 부품으로 교체할 생각.




리어사이트.

각인은 역시 레이저 음각 마킹으로 추정.

기존것보다 생산비 더 쓴 티는 확연히 난다.


클릭조절부의 눈금은 매우 얇다. 타각 아닐까 싶음.




역시나 광섬유...정말 왜 그런거야....



사은품..열쇠고리.

이런거 줄 바에야 클리크 조절 공구 하나쯤은 주라고...ㅅㅂ.

딸랑 프론트 리어사이트만 준다.



장착 예.

짧총에는 호불호가 있을 듯.